눈에 보이지 않는
최악의 비상사태
영양실조
© UNICEF/UN0773434/Hayyan
© UNICEF/UN0777947/AFP
영양실조
최악의 비상상황
"아이들에게 오늘은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요?"
매일 깨끗한 식수를 마시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 일이 당연하지 못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기후 위기로 인한 최악의 가뭄과 전쟁으로 무너진 곡물 수입망 치솟은 연료 가격으로 아이들의 내일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영양실조는 어린이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살아 남더라도 평생 동안 신체적인 고통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UNICEF/UN0591087
영양실조로 미래가 무너진 어린이들에게
여러분의 후원은
큰 희망이 됩니다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망설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5살 미만의 어린이 5명 중 1명이
금성 영양실조를 겪고있습니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는
바로 어린이입니다.

소중한 생명이 더 이상 생명을 잃지 않도록 우리의 도움의 절실합니다.
_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은 영양실조로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월 3만원  으로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영양실조치료식 60개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UNICEF Ethiopia/Raphael Pouget
전 세계 어린이 그 누구도
배고픔과 굶주림으로 생명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단체명 :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고유번호:102-82-07606) | 연락처 :02-737-1004 | 주소 : [04099] 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60(창전동) | 대표자 : 정갑영

COPYRIGHT @ THE KOREAN COMMITTEE FOR UNICEF. ALL RIGHT RESERVED.
"아이들에게 오늘은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요?" 


매일 깨끗한 식수를 마시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 일이 당연하지 못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기후 위기로 인한 최악의 가뭄과 전쟁으로 무너진 곡물 수입망 
치솟은 연료 가격으로 아이들의 내일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영양실조는 어린이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살아 남더라도 평생 동안 신체적인 고통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능이 손상됨으로써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이는 결국 수입의 감소로 이어져 대대로 질병과 가난이라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 UNICEF/UN0399491/Bukhari

"오랜 굶주림으로 동생이
영양실조에 걸렸어요"
오빠 에블린(12)은 며칠째 먹지 못한 동생 에네스트(2)를 데리고 유니세프 치료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오랜 굶주림으로 결국 동생은 급성영양실조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니세프 도움으로
영양실조 치료식을 전달받았어요"
오빠는 영양실조 치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다행히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동생을 치료할 수 있는 영양실조 치료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예방 접종을 받으며, 질 좋은 의료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동아프리카 지역
5살 미만의 어린이5명 중 1명이 급성 영양실조를 겪으며
1년에 100만 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있습니다.
© UNICEF/UN0399491/Bukhari
© UNICEF Ethiopia/Raphael Pouget/2023
끊임없는 가뭄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집을 버려야 했습니다
3년 동안 끊임없는 가뭄으로 에티오피아 보레나 지역의 어린이와 그 가족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물과 식량을 찾아서 집을 떠나야만 했고, 330만 마리 이상의 가축이 사망하여 목축으로 인한 생계도 막혀버렸습니다
© UNICEF Ethiopia/Raphael Pouget/2023
생후 1개월 된 쌍둥이의 어머니는
고통스러운 14일을 보냈습니다
"며칠째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갓 태어난 쌍둥이에게 모유를 먹일 수 없었어요. 쌍둥이의 상태는 점점 안 좋아졌고, 생후 1개월밖에 안된 제 아이들은 영양실조에 걸렸어요"
© UNICEF Ethiopia/Raphael Pouget/2023
18살 다키는 18개월 된 소중한 딸
로호를 잃어버릴 뻔했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모든 걸 잃었고, 18개월 된 제 딸마저 잃어버릴 뻔했습니다. 영양실조를 인한 고열과 설사, 구토, 부종 등이 심했는데, 유니세프 도움으로 건강을 차츰 되찾고 있어요.
영양실조로 미래가 무너진 어린이들에게
여러분의 후원은
큰 희망이 됩니다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 UNICEF/UNI140988
WHY UNICEF?
유니세프
무엇이 다른가요?


유니세프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유엔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직접 명시된 유일한 아동권리증진 기관이자 1965년에 노벨평화상도 수상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어린이를 구합니다

유니세프는 지난 75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구호물품의 대량 구매로 원가를 절감하며, 각국 정부와 협력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는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접근합니다

유니세프는 국제 구호 기관 중 가장 많은 약 190개 나라와 영토에서 활동하며, 6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해 전 세계 어디서 재난이 발생해도 가장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하여 어린이를 돕습니다. 긴급상황이 종료된 후에도 한결같이 어린이 곁을 지키며 장기적인 발전을 지원합니다.


유니세프는
효율적이고 투명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후원금 100원 중 85원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본부로 송금하여, 전세계 33개 유니세프국가위원회 중 가장 높은 송금율을 자랑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국내 평가 전문 기관으로부터 높은 효율성과 투명성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움을 줄 차례입니다

유니세프는 1950년부터 1993년까지 43년간 수많은 한국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도 꿈꿀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 정기후원 섹션 여백 */
전 세계 어린이 그 누구도 배고픔과 굶주림으로 생명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 UNICEF/UNI182446/Schermbr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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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지금]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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