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전쟁 긴급구호
휴전, 어린이 회복의 첫걸음 
아무것도 없는 폐허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막막한 현실
어린이들은 우리의 도움 없이는 혼자 일어설 수 없습니다.
© UNICEF/UNI849945/Nateel
© UNICEF/UNI849945/Nateel
가자지구 긴급구호
휴전,
어린이 회복의 첫걸음 
 
아무것도 없는 폐허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어린이 
© UNICEF/UNI876848/Nateel
폐허로 변해버린 곳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휴전은 파괴를 멈추었을 뿐,
막막함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가자지구 어린이와 가족들은
집, 학교, 병원 등 생존에 필수적인
모든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여기에 곧 다가오는 혹한의 추위는
면역력이 극도로 약해진 어린이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큰 위험입니다.

© UNICEF/UNI461463
휴전 첫주,
유니세프는 가장 먼저
어린이 곁을 지켰습니다.
1,300개 트럭 분량의 구호물품을 준비하고, 
단 일주일만에 영양실조 치료식 52만 개, 
기저귀 300만 개를 전달했습니다. 
새로 문을 연 학습 및 치료 공간 9곳에서는
어린이들이 다시 배우고 치료받으며 
일상을 되찾는 첫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도로가 끊긴 지역에서도 소형 운송 수단으로직접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단 한 명의 어린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UNICEF/UNI812781/Eleyan
가자지구 어린이들이
일상을 되찾을 시간입니다.

휴전은 구호 물품을 빠르게 전달하여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에게 구호물품을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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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은 유니세프가 구호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구호를 가장 잘하는 기관으로
재난 전에도, 재난 중에도, 재난 후에도
한결같이 어린이 곁을 지킵니다

© UNICEF/UNI799061/El Baba
가자지구 어린이가
소중한 일상을 되찾도록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 우리은행 124-04-107761(유니세프한국위원회)     계좌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업/기관 후원 문의: 
    esg@unicef.or.kr 또는 (02)721-5121~9
 ※ 고액 후원 문의: 
    major@unicef.or.kr 또는 (02)72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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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긴급 구호 활동 필요 현황 

휴전 이후에도 100만 명이 넘는 가자지구 어린이들이
구호 물품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UNICEF 기준(2025년 10월)
322,000  명
급성 영양실조 위험에 처한
5세 미만 가자지구 어린이 수
554,000  명
방한 구호 물품(겨울옷, 담요)이
필요한 가자지구 어린이 수
660,000  명
교육 및 심리 정서 회복이
필요한 가자지구 어린이 수
"폐허로 변해버린 곳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

휴전은 파괴를 멈추었을 뿐,
막막함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가자지구 어린이와 가족들은
집, 학교, 병원 등 생존에 필수적인
모든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기아와 추위 앞에선 어린이들"

현재 가자지구는 오랜 굶주림으로
치명적인 기아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여기에 곧 다가오는 혹한의 추위는
면역력이 극도로 약해진 어린이들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인 위험입니다.
© UNICEF/UNI876848/Nateel
휴전 첫주, 유니세프는 가장 먼저 
가자지구 어린이의 곁으로 달려갔습니다.
1,300개 트럭 분량의 구호물품을 즉시 준비하고,
단 일주일만에 영양실조 치료식 52만 개,
기저귀 300만 개, 위생키트 6,000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새로 문을 연 학습공간 5곳과 치료센터 4곳에서는
어린이들이 다시 배우고 치료받으며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첫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도로가 끊긴 지역에서도 소형 운송 수단으로
장애 어린이와, 임산부, 고령자에게 직접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단 한 명의 어린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UNICEF/UNI461463
이제, 가자지구 어린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시간입니다.
당장 돌아갈 집도, 먹을 음식도 없지만
폭격이 멈춘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은 안도하고 있습니다.


휴전은 구호 물품을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여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에게 구호물품을 선물해 주세요!
© UNICEF/UNI799061/El Baba
우리의 도움이 절실한  가자지구 아이들 
여러분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은
유니세프가 구호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구호를 가장 잘하는 기관으로
재난 전에도, 재난 중에도, 재난 후에도
한결같이 어린이 곁을 지킵니다
© UNICEF/UN0399491/Bukhari
© UNICEF/UNI460987
가자 지구
지원 경험과 전문성
유니세프는 1980년대부터
가자 지구에서 활동하며
어린이를 지원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UNICEF/UNI48841/Markisz
유엔기관으로서
정부와 긴밀히 협력
유엔기관으로서 재난지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어
어느 피해 현장에나 직접 접근하여
구호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UNICEF/UN0427301/COVAX/Arimacs Wilander
48시간 내
신속한 구호물품 전달
전 세계 5개의 물류 창고를 보유해
재해 발생 48시간 이내에
구호물품을 가장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합니다
가자지구 어린이가 전쟁의 고통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 우리은행 124-04-107761(유니세프한국위원회) 계좌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업/기관 후원 문의: esg@unicef.or.kr 또는 (02)721-5121~9 
※ 고액 후원 문의: major@unicef.or.kr 또는 (02)72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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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피해 어린이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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