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은 2021년 탈레반 무력 사태 이후
4년째 사회적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인구 절반 가량인 2,290만 명에게
인도적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 여성과 소녀들의 권리는 심각하게 탄압받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지진 발생도 잦은 곳입니다.
불과 2년 전인 2023년 10월 발생한 규모 6.3의 지진으로
주택, 병원, 식수시설 등 인프라가 심각하게 파손되었고
사상자는 4,500여 명에 달했습니다.
공포스러운 무력 탄압과
다시 발생한 최악의 지진으로
어린이들은 절망적인 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