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최악의 지진
튀르키예·시리아 강타
© UNICEF/UN0777947/AFP
© UNICEF/UN0777947/AFP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최악의 지진
튀르키예·
시리아 강타
© UNICEF/UN0777951/AFP
84년 만의
최대 규모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어린이들
2023년 2월 6일 새벽(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쳤습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사망자 56,783‬명과 부상자 127,000명이 발생했으며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 튀르키예 출처: 튀르키예 내무부 장관 (2023.04.22) 및 튀르키예 대통령 발표(2023.03.12)
* 시리아 출처:UN OCHA(2023.03.01)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상황
* 사망자 수 출처: 튀르키예 내무부 장관 (2023.04.22)
및 UN OCHA (2023.03.01)
* 피해규모 출처: UNICEF 보고서 (2023.08.04)
50,783  명
튀르키예 사망자 수
6,000  명
시리아 사망자 수
1,790만  명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주민 수
770만  명
지진 피해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 수

어린이들은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는 바로 어린이입니다.

770만 명의 어린이가 인도주의 긴급구호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물가가 치솟아 음식과 위생용품을 구입하기도 어려운 상태이며,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전염병에 걸릴 위험은 더욱 커졌습니다.

수많은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가 아직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임시 피난처 생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UNICEF/UN0777983/al Sayed/AFP
유니세프는

어린이 구호를 가장 잘하는 기관으로
재난 전에도, 재난 중에도, 재난 후에도
한결같이 어린이 곁을 지킵니다